재입고 되었어요.
프랑스의 린넨 전문 브랜드 Linge Particulier의
린넨 토트백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소개해 드려요.
Stone-washed linen으로 프렌치 린넨 특유의 부드러움과 조직감을 강조하였고
이에 아름다운 프렌치 컬러감까지 더해져 정말 멋진 린넨 토트백이랍니다.
헤비린넨 라인의 스몰 사이즈예요.
이번에 새로 입고된 미디엄 사이즈 블랙과 사이즈 비교해 주세요.
스몰 사이즈도 착용하시다보면 어깨끈이 조금 늘어져 이렇게 어깨에 멜 수는 있지만 체격에 따라 끈이 짧게 느껴지실 수도 있어요.
SIMPLE SAGE_HEAVY BEIGE
스몰 사이즈는 라지 사이즈와 비교했을 때 사이즈 차이가 크답니다.
우선 끈이 짧아 어깨에 메기에는 무리가 있고 손으로 들고 다니는, 말그대로 토트백이예요.
가로 길이가 긴 형태로 처음에 받아보시면 생각보다 작아보인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린넨 소재 특유의 무게감과 늘어지는 느낌 때문에 가방 안에 물건을 넣고 실제로 들어보시면 보이는 것처럼 작지는 않답니다.
[ DETAILS VIEW ]
B E I G E
B L A C K
베이지 컬러 라지 사이즈입니다.
위의 사진과 같이 옆면이 있는 입체적인 스타일이예요.
헤비린넨은 이름 그대로 다른 린넨들에 비해 조직감이 두껍고 무게감이 있고
작은 와플 문양으로 조직이 짜여져 있어요.
제가 Linge Particulier 브랜드를 블로마에 소개하게 된 가장 큰 계기가 바로 이 린넨 때문이었어요.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프렌치린넨의 느낌이 매력이 가장 강조된 린넨이라고 생각되어요.
아래 쿠션 사진들이 그 느낌을 가장 잘 전달하고 있는 것 같아요.
s i z e
32 x 46 cm
손잡이 높이: 18-19 cm
* 가방의 옆면폭과 바닥면을 따로 표기하지 않았고
가방을 바닥에 납작하게 놓았을 때의 전체 사이즈를 표기하였어요.
+ 사이즈는 1-2cm 가량 오차가 있을 수 있으니 이해 부탁드려요.
+ 기본적으로 스톤 워시드 린넨 특유의 구김이 있어 처음에 받아보시면 구김이 많다는 느낌을 받으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