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새롭게 입고된 모스 그린 컬러입니다.
블로마의 단골분들 사이에서 재구매율이 가장 높은 제품이 바로 린넨 스카프랍니다.
새로운 컬러가 출시 될 때마다 꼭 하나씩 구매하실 정도로 만족도도 애정도도 높은 아이템인 것만은 확실해요.
저 역시 늘 자신있게 추천드리고 있어요.
도톰하고 풍성한 더블거즈 린넨은 보온성이 매우 훌륭해
저같은 경우에는 한겨울에도 헤비라인의 린넨스카프 하나만 두르고 다닌답니다.
울이나 캐시미어의 따뜻함과는 또 다른, 피부에 부드럽게 착 붙는 따스함을 느껴보시길 바래요.
s i z e
60 x 180 cm
N O T I C E
+ 처음에 착용해 보시면 염색 공정으로 인해 약간 시큼한 냄새가 날 수 있어요.
하지만 며칠 착용하시다 보면 방금 빨래 해서 바로 말린 듯한
기분 좋은 냄새가 나기 시작하니 이 부분 염려 안 하셔도 된답니다.
+ 워싱 처리로 인해 사이즈는 1-2cm 가량 오차가 있을 수 있어요.
+ 기본적으로 스톤 워시드 린넨 특유의 구김이 있어 처음에 받아보시면 구김이 많다는 느낌을 받으실 거예요.
+ 첫세탁은 가급적 드라이클리닝을 해 주시고 두 번째 세탁부터는 울샴푸에 울코스로 세탁해 주세요.
+ 건조기가 있으신 분들은 건조기에 섬세 코스로 한번 돌려주시면 처음 구매하셨을 때와 같은 워싱된 느낌을 되찾을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