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올드 오렌지 컬러가 오래간만에 입고 되었어요.
컬러 이름이 생소할 수도 있는데 우리가 흔히 벽돌색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그 컬러랍니다.
DARK OLD ORANGE _ DIJON
(위는 예전에 입고 되었던 한 겹의 심플 린넨 머플러입니다. 컬러만 참고해 주세요)
도톰하고 풍성한 헤비머플러 린넨은 보온성이 매우 훌륭해 한겨울에도 두르기 좋은 두께감이랍니다.
울이나 캐시미어의 따뜻함과는 또 다른, 피부에 부드럽게 착 붙는 따스함을 느껴보시길 바래요.
s i z e
60 x 180 cm
N O T I C E
+ 처음에 착용해 보시면 염색공정으로 인해 약간 시큼한 냄새가 날 수 있어요.
하지만 며칠 착용하시다 보면 방금 빨래 해서 바로 말린 듯한
기분 좋은 냄새가 나기 시작하니 이 부분 염려 안하셔도 되어요. :)
+ 워싱 처리로 인해 사이즈는 1-2cm 가량 오차가 있을 수 있어요.
+ 기본적으로 스톤 워시드 린넨 특유의 구김이 있어
처음에 받아보시면 구김이 많다는 느낌을 받으실 거예요.